한국방송통신산업협동조합은 1953년 대한전기통신공업협회를 출발점으로 하여
72년 전인 1962년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제정과 함께
한국통신공업협동조합을 설립, 오늘에 이르기 까지
우리 나라 정보통신 역사의 현장을 굳건히 지켜왔습니다.
우리 조합은 중소 정보통신기업의 구심체로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ICT기술을 선도해 나갑니다.
초연결(Hyperconnectivity)과 초지능(Superintelligence)을 특징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우리 조합 회원사와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업들이 융·복합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나가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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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활성화 되어야
대한민국 경제가 활성화 됩니다.”